교동도

강화 석모도 옆에 교동도라는 섬이 있다.

선사시대부터 사람들이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무지 오랜 역사의 섬인데, 이 섬이 혹시 KD의 본향?
싱겁게 한 마디 더하면, 여기서 나는 쌀의 품종이 상당히 좋단다.

by 8½이다 | 2005/10/27 14:14 | 주제는 없는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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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idelity at 2005/10/27 14:41
지도 보니까 여행가고 싶어요. ......... 여튼 관련하여 저도 싱거운 한마디.
영수님은 학교다닐때 영수 잘하셨나요. (소금 뿌려주세요. ㅋㅋ)
Commented by 브라질 at 2005/10/27 14:55
강원도에 교동 동사무소 있는데....교동 초등학교도 있고....
Commented by 브라질 at 2005/10/27 15:01
교동에 유배된 역사 인물 : 고려 희종 ,안평대군,연산군,임해군 ,능창대군,폐비 류씨.익평군,영선군,은언군(恩彦君)과 철종(哲宗)/http://cafe.naver.com/lovegyodong.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0
Commented by 8½이다 at 2005/10/27 15:10
소금은요... 사실대로 말씀하신 겁니다. 제 별명이 국영수였다는. / 내가 KD에게 얼핏 들은 기억으로는 - 자신은 별로 없지만 - KD네 집안이 고려 왕조와 좀 관련이 있다. 조선이 들어서면서 성을 바꿨다고 하지 아마. 고려 왕조 무너지자 교동도로 몸을 피하지 않았을까...^^
Commented by kd at 2005/10/27 15:44
음... 제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마음의 고향이군여.. ㅋㅋ 사실 "교동"이란 지명이 무쟈게 많다는.. 옛날에 향교 있던 "학식"있는 동네는 다 교동이라는.... ㅋㅋㅋ // KD 집안이 원래 저 섬에서 대각선으로 바다 건너 가면 되는 개성이긴 하죠. 꼭 그래서 그런 건 아니지만 저희 李氏가 고려 창건에 일조한 이등개국공신에 성을 왕건이 하사한 거라... 조선 왕조때 그렇게 왕조완 친하게 지내진 않았다는 기록이.... 성까지 바꾼 그런 건 당근 아니지요... 그래서 태조 왕건 때 우리 할아부지가 중요 장면에 한 두번 출연한 적이 있지요.. ㅋㅋ 최수종이가 마지막으로 견훤 데리고 견훤 아들 잡으러 갈 때 금강 전선에서 수륙양용 작전을 가능케 해 준 양반이 우리 시조 할아버진 사실.. ㅋㅋ
Commented by 8½이다 at 2005/10/28 11:31
우리 할아버지는 조선 개국공신이었는데... 거란족 족장이었다가 이성계한테 활쏘기 시합에서 지는 바람에 이성계 동생이 되었음. 원래 퉁두란이었는데 그래서 이름도 이지란으로 바뀌었고. <용의 눈물>에서 무지하게 많이 등장하셨음.
Commented by kd at 2005/11/03 09:52
음.. 거란 말갈이라.. 풍채에 조상의 숨은 공력이 남아 있는 거군요.. 제가 원래 함경도 사람은 다 거란으로 치는데.. ㅋㅋ 하여간 조선에서 받은 이氏랑 고려에서 받은 이氏랑 같이 놀러다닌다.... 이거 할아부지들이 알면.. ㅋ
Commented by 8½이다 at 2005/11/03 13:10
할아부지들이 흐믓해 하실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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