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1일
오타 또는 탈오자
광고에서 숫자가 들어가는 문구의 오타 또는 탈오자는 치명적이다. 전화번호가 잘못 기재되었다, 또는 가격이 잘못 나갔다고 생각해 보라. 죽음이다. 우리도 교정을 보고 또 보고, 마지막으로 광고주도 교정을 보지만, 그런 실수를 안고 광고가 나가면 이건 대부분 광고회사 책임이다. 결과는? 죽음이다. 광고비 다 물어내야 한다.
오타 또는 탈오자의 경우, 큰 글씨에서 놓치는 경우가 많다. 가장 허망한 경우는, 빡빡하게 채워진 본문에서는 오탈자가 하나도 없는데, 뜬굼없이 대문짝만 글씨의 헤드라인에서 발견되는 경우다. 돌아버리지요, 이런 경우에는.
미신 아닌 미신이 한 가지 있는데, 내 눈에 한 번 안보인 탈오자는 영원히 안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후 교정은 돌아가면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십 번을 보고 또 봐도 내 눈에는 안보였는데, 다른 사람 눈에는 탈오자가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서에서는 이게 안된다. 내가 작성해서, 내가 교정 보고, 내가 보내기 때문이다. 이 때 앞서 얘기한 그 미신이 들어맞게 되면? 죽음이지, 뭐 다른 거 있겠나. 컴퓨터의 철자 교정도 100% 믿을 게 못된다. 철자가 틀린 경우는 지적해 주겠지만, 철자는 맞는데 엉뚱한 단어를 써서 문맥이 틀어지는 경우는 잡아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기억하고 있는 황당한 실수 한 가지:
팩스를 한 통 받았다. 한 PR (Public Relations) 회사에서 자기 회사 소개를 하면서, 언제 시간이 되면 한 번 만나서 얘기를 나눴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는데, 이렇게 시작된다.
We are a pubic relations company specializing in crisis communications.....
아니, 무슨 매춘 알선 회사냐, pubic relations가 웬 말?
오타 또는 탈오자의 경우, 큰 글씨에서 놓치는 경우가 많다. 가장 허망한 경우는, 빡빡하게 채워진 본문에서는 오탈자가 하나도 없는데, 뜬굼없이 대문짝만 글씨의 헤드라인에서 발견되는 경우다. 돌아버리지요, 이런 경우에는.
미신 아닌 미신이 한 가지 있는데, 내 눈에 한 번 안보인 탈오자는 영원히 안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후 교정은 돌아가면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십 번을 보고 또 봐도 내 눈에는 안보였는데, 다른 사람 눈에는 탈오자가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서에서는 이게 안된다. 내가 작성해서, 내가 교정 보고, 내가 보내기 때문이다. 이 때 앞서 얘기한 그 미신이 들어맞게 되면? 죽음이지, 뭐 다른 거 있겠나. 컴퓨터의 철자 교정도 100% 믿을 게 못된다. 철자가 틀린 경우는 지적해 주겠지만, 철자는 맞는데 엉뚱한 단어를 써서 문맥이 틀어지는 경우는 잡아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기억하고 있는 황당한 실수 한 가지:
팩스를 한 통 받았다. 한 PR (Public Relations) 회사에서 자기 회사 소개를 하면서, 언제 시간이 되면 한 번 만나서 얘기를 나눴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는데, 이렇게 시작된다.
We are a pubic relations company specializing in crisis communications.....
아니, 무슨 매춘 알선 회사냐, pubic relations가 웬 말?
# by | 2005/10/11 10:51 | 주제는 없는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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