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6일
베트남 하노이 - 36거리의 사람들
하노이 구시가지에는 36 Pho Phuong, 즉 36거리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말 그대로 36개의 거리로 이루어진 지역인데, 각 거리마다 신발, 가구, 장난감, 양철제품 등 특화된 상품을 팔고 있다. 이곳에서 만난 사람들.
이거... 실제로 한번 들어보면 무게가 장난 아니다. 그런데, 이걸 어깨에 지고 하루 종일 돌아다니면서 장사를 하는... 강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
하노이 시민들에게 오토바이는 필수.
아이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오토바이가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자동차 세차장은 보기 힘들어도, 오토바이 세차장은 심심찮게 눈에 띈다.
이 과일, 값도 싸고 상큼하다.
꽃 파는 아가씨. 행여 팔리기 전에 꽃이 시들까 봐 틈나는대로 물을 뿌려준다.
길거리에서 식사하는 모습, 하노이 어디에서든 흔하게 볼 수 있다.
36거리에서는 특화된 상점들이외에도, 이처럼 길거리 수선공들의 모습도 많이 보인다.
아이구야...
쉴 때도 오토바이 위에서.

하노이의 신세대 연인들.


















# by | 2008/07/16 07:36 | 여행을 갔는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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