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7일
중국 쑤저우(蘇州/소주) - 유원(留園)
이화원, 피서산장, 졸정원, 유원을 흔히 중국의 4대 정원으로 치는데, 이 중 두 개가 쑤저우에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 사진으로 둘러 볼 곳은 유원.
1525년 서시태라는 사람의 개인 정원으로 건립되었는데, 건립 당시의 이름은 동원. 이후 19세기말 당시 쑤저우에 있던 모든 정원들의 장점만을 고르고 골라서 재건되었는데, 이 때부터 이름도 지금의 유원으로 바뀌었다고.
유원이 접해 있는 가로수 길. 나름 운치가 있다.
유원 안으로 들어섰다. 사진에서도 느낄 수 있듯, 이 날 날씨가 상당히 쌀쌀했다.
쑤저우의 정원들 중 졸정원에 '물'이 있다면, 사자림은 '돌'로 유명한데, 유원은 각 정원들의 장점만을 취합해 놓고 있는만큼, 여기서는 '돌'과 '물'을 모두 볼 수 있다.


통역으로 상하이에서 쑤저우에 같이 간 조선족 아가씨. 짜식이 하라는 통역은 제대로 안하고, 틈만 나면 폼 잡으면서 자기를 찍어달랜다.
건물의 모습은 대략 이렇게 생겼다.

끝으로, 유원의 한가운데 연못이 있는데, 이 연못이 그렇게 크지가 않다. 배 타고 돌아다닐 크기는 전혀 아니건만, 그런데도 나룻배 한 척. 순전히 폼...^^:;
1525년 서시태라는 사람의 개인 정원으로 건립되었는데, 건립 당시의 이름은 동원. 이후 19세기말 당시 쑤저우에 있던 모든 정원들의 장점만을 고르고 골라서 재건되었는데, 이 때부터 이름도 지금의 유원으로 바뀌었다고.
유원이 접해 있는 가로수 길. 나름 운치가 있다.











# by | 2008/01/07 14:56 | 여행을 갔는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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