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에...

못을 박기 위해 블로그에 글로 남긴다.

8년전인가 미국 마이애미에 갈 일이 생겼을 때 순전히 귀차니즘 때문에 하지 못했던 일이 하나 있었는데, 이게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그 때 마이매미에서 쿠바와 자메이카를 들렸다 왔어야 했는데 그냥 귀국해 버린 것.

2008년 1월, 다시 마이애미로 간다. 이번에는 쿠바 아바나와 자메이카 킹스턴을 반드시 들렸다 올 것이야.

by 8½이다 | 2007/10/25 14:02 | 주제는 없는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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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idelity at 2007/10/25 14:25
오실때 맛있는 커피도 잔뜩 사오실 건가요? (떠오르는 게 고작 커피라니....)
영수님이 부럽습니다. 간다 하면 갈수있는 거군요. ㅠ.ㅠ
Commented by 8½이다 at 2007/10/31 14:22
아 - 마침 출장이 그쪽으로 잡혔는데, 회의가 수요일날 끝나기 때문에 이틀만 휴가 땡땡이(?)를 치면 목/금/토/일 4일이 되기 때문에요...^^ / 커피, 생각해 보겠습니다.
Commented by oculus at 2007/11/07 17:38
쿠바 여행이라, 생각만 해도 너무 근사한데요. 일년 동안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다녀오실 수 있길 저도 기원드릴께요^^.
Commented by 세운상가키드 at 2007/11/12 11:22
자메이카까지 가시려면 아바나보다는 산티아고경유해서 가시는 것도 괜찮을듯 하군요. 헤밍웨이의 발자취와 밥 말레이의 레게음악을 만끽하다 오실것 같네요. 아바나산 시가도 곁들이면 금상첨화겠죠. 그리고 짝퉁 럼 캡틴 큐가 아닌 쿠바산 오리지널 럼주도 한잔하시고요. 이웃나라 도미니카공하국의 산토 도밍고에서의 하룻밤도 환상입니다. 아바나의 말레꼰 거리(도미니카에도 동등의 거리가 있습니다)에서 더위를 식혀주는 파도를 맞으면서 시원한 맥주 한잔하시는 모습이 이미 머리속에 그려지면서 도미니카에서의 생활이 생각납니다.
Commented by 8½이다 at 2007/11/12 15:03
oculus / 꼭! 다녀오는 데 현재까지는 다행히 문제 없을 것 같다는...^^

세운상가키드 / 어익후, 이게 누구야? 한국 들어온 지 꽤 되었을텐데, 아직도 얼굴 한번 못봤네... 언제 저녁식사라도 함 같이 하자. 잘 지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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