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티드 베일> & <300>

이 두 영화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 아무 관계 없다. 그냥 하루 날 잡아서 연달아서 봤는다는 것 빼고는. <페인티드 베일>은 용산 랜드시네마에서, 그리고 <300>은 약간 이동해서 용산 CGV에서.

<300>

만화와 컴퓨터 그래픽 게임의 비빔밥. 보는 동안은 - 특히나 IMAX 였기 때문에 - 나름 눈과 다른 감각기관들이 즐거웠다만... 그게 전부. 별 다섯 개 중에 세 개 반 이상은 못 주겠다.

영화를 보는 동안, 예전에도 이 소재로 나왔던 영화가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맴 돌기 시작. 그리고 이 영화가 DVD로 출시되었고, 그걸 또 구입까지 했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여기까지가 기억력의 한계. 나중에 확인 결과, 1962년도에 만들어진 영화 < The 300 Spartans>가 그 주인공. 그리고 역시 예상대로, DVD도 들였더만.

< The 300 Spartans> IMDb 영화 링크

< The 300 Spartans> 출시 DVD MDL 링크

<300>을 디지털 버전이라고 한다면, < The 300 Spartans>는 아날로그 버전일텐데, 나중에 보고나서 이 포스트 제대로 다시 업데이트.

<페인티드 베일>은 별 다섯 개 중 네 개에 추천도 주겠지만, 감상평은 역시 나중에. 아직 급성장염에서 회복중이라.

by 8½이다 | 2007/03/19 16:46 | 영화를 봤는데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latino.egloos.com/tb/321437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Fidelity at 2007/03/19 17:03
밸리에서 제목 보고 후다다닥 들어왔는데, 엄... 말하자면 포스트 예고 포스트??
아 그런데 장염이시라니요. 속히 회복하시길.

예고도 하셨으니 감상평은 꼭 올리셔야 한다는 거.
Commented by oculus at 2007/03/19 22:43
아니, 저하고 똑같은 일정으로 <페인티드 베일>과 <300>를 연이어 보셨군요. 오다 가다 눈을 마주쳤을 법도 한데요...(웃음) / 그나저나 빨리 회복하세요. 회복 후에 제가 맛있는 거 사드릴께요.
Commented by 8½이다 at 2007/03/21 09:17
Fidelity / 간만에 원없이 아파보기는 했지만, 장염은 이제 극복되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 포스트는 곧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oculus / 아니, 이런 우연의 일치가^^; 그 놈의 핫도그. 역시 뭐든 먹다가 내기키 않으면 그 순간 스톱을 걸어야 해. 이젠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