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21일
프랑스 파리 - 육사생도들의 기마행렬
쉬어가는 포스트. 센 강을 따라 걷고 있는데, 갑자기 경찰 오토바이들의 시끄러운 소리. 이어서 여기 저기 웅성대는 소리들. 무슨 일인가 고개를 돌려 차도를 보니... 오ㅡ 멋진 광경!
거의 100여 미터 이상의 긴 행렬을 이루며 기마대가 행진해 온다. 일설에 의하면, 프랑스 육사생도들이 가끔 이렇게 기마행렬을 한다고 하는데, 파리 시민들도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라고. 빳트, 그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길은 없다. 이 기마행렬의 진실을 알려주실 분 언제든 환영.
그럼, 추가 설명 없이 시원한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늠름하고 멋있지 않습니까. 클릭하면 모두 큰 사이즈.




이렇게 기마행렬이 지나가자마자 그 뒤를 따라가는 차량이 있었으니... 바로 청소차량. 이 놈의 말들이 행진을 하면서 길 위에 그냥 덩을 철퍼덕 철퍼덕 싸는 바람에 아래 사진의 차량이 차 아래 장착된 동그랗게 생긴 청소도구로 쓱삭 쓱삭. 냄새는 좀 고약했음...^^
보너스: 이번에는 골목에서 마주친 파리 기마경찰. 역시 멋있지 않습니까? 클릭해도 사진 커지지 않음.
거의 100여 미터 이상의 긴 행렬을 이루며 기마대가 행진해 온다. 일설에 의하면, 프랑스 육사생도들이 가끔 이렇게 기마행렬을 한다고 하는데, 파리 시민들도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라고. 빳트, 그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길은 없다. 이 기마행렬의 진실을 알려주실 분 언제든 환영.
그럼, 추가 설명 없이 시원한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늠름하고 멋있지 않습니까. 클릭하면 모두 큰 사이즈.








# by | 2007/02/21 13:03 | 여행을 갔는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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