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0일
위험한 시간
딱 걸렸다. 이틀만에 시안 하나도 아니고 가능한 한 많은 수량의 시안을 완성하란다. 목요일 오전에 일정 최종 결정되고, 금요일 저녁까지. 양이 너무 많다. 무리다.
그런데, 안맞출 수가 없다. 싱가폴과 상해에서 한국을 지원하기 위해 별도 시안 작업을 하고 있는 마당에, 당사국인 우리쪽에서 시간 촉박 운운하면서 변명을 늘어놓을 수가 없다. 어차피 이번 비딩은 코리아 온리 아니던가.
제작 두 팀을 현재 풀가동, 그러나 예상은 익히 했지만 시간이 상상외로 많이 걸린다. 물리적 시간의 부족. 조금 아까 카피가 우선 1차 정리된 모양이다. 그러나 애들이 내게 시안을 보여줄려면 금요일 오전까지는 힘들 듯 하다. 그러면, 그 때까지 뭐 하나.....
지금 시간 새벽 1시 35분. 시안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브라질에서 온 메일을 처리하고 있지만, 회사에 남아 있는 지금 이 시간이 내게는 위험하다. 이 광고주에 대해서는 불행히도 내가 직접 처리해야 하므로, 기획국은 퇴근시켰고,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중간 중간 컨펌을 하면서 일을 진행해야 되므로 회사를 떠날 수는 없다. 그러면? 메일 처리 후 내 성격상 그리고 심심하기도 하니까 틀림없이 인터넷에 계속 붙어서 뭔가를 꾀할텐데... 제발, 여기 저기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 완료 버튼이나 누르지 말아라. 아마존 들어가지 말아라. 아, 위험한 시간.
그런데, 안맞출 수가 없다. 싱가폴과 상해에서 한국을 지원하기 위해 별도 시안 작업을 하고 있는 마당에, 당사국인 우리쪽에서 시간 촉박 운운하면서 변명을 늘어놓을 수가 없다. 어차피 이번 비딩은 코리아 온리 아니던가.
제작 두 팀을 현재 풀가동, 그러나 예상은 익히 했지만 시간이 상상외로 많이 걸린다. 물리적 시간의 부족. 조금 아까 카피가 우선 1차 정리된 모양이다. 그러나 애들이 내게 시안을 보여줄려면 금요일 오전까지는 힘들 듯 하다. 그러면, 그 때까지 뭐 하나.....
지금 시간 새벽 1시 35분. 시안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브라질에서 온 메일을 처리하고 있지만, 회사에 남아 있는 지금 이 시간이 내게는 위험하다. 이 광고주에 대해서는 불행히도 내가 직접 처리해야 하므로, 기획국은 퇴근시켰고,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중간 중간 컨펌을 하면서 일을 진행해야 되므로 회사를 떠날 수는 없다. 그러면? 메일 처리 후 내 성격상 그리고 심심하기도 하니까 틀림없이 인터넷에 계속 붙어서 뭔가를 꾀할텐데... 제발, 여기 저기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 완료 버튼이나 누르지 말아라. 아마존 들어가지 말아라. 아, 위험한 시간.
# by | 2006/11/10 01:40 | 주제는 없는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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