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6월 14일
Room 2 시스템을 구성해볼까... 생각중. 생각중? 넵, 생각만 하고 있는 중.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붙박이장 설치를 비롯 거실만 빼고 집안 전체 가구들이 재배치되었다. 일은 뭐 거의 가구점에서 나온 아저씨들이 다 하고, 나는 뒷치닥거리 정도만 했는데도 우찌 이리 삭신이 쑤시는지. 각설하고, 이번 공사로 공간이 가장 많이 확보된 곳은, 현재 DVD 타이틀 랙이 두 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Room 2. 며칠내로 침대가 그곳에 새로 들어가겠지만, 그래도 새로 확보된 공간을 보니 갑자기 이곳에 시스템을 설치해야만 될 것 같은 어떤 운명적인 느낌이 든다.
오케바리, 핑계 좋고. 그럼, 우선 시장조사부터.
현재 거실의 A/V 시스템은 그대로 두고 - 뭐, 현재까지 큰 불만이 없으니 당연한 얘기 - Room 2 시스템은 "Simpler, but Bigger" 컨셉으로.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올인원 홈 씨어터 시스템 + 80-100인치 정도의 프로젝터 환경이 좋지 않을까.
우선, 올인원 패키지로 제일 먼저 레이다에 걸린 애는 Bose 3.2.1 GS II Home Theater System. 토탈 뮤직 & 홈 시어터 시스템이란다. 특히, 혁신적인 신기술을 적용하여 센터/리어 스피커 없이 2개의 스피커만으로도 5.1채널 재생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Simpler 컨셉에 딱이다.
스피커 2개, 베이스 스피커(서브우퍼 1개)와 앰프, DVD/CD/AM/FM 미디어센터로 구성. 2개의 스피커로도 5.1채널 홈시어터 효과를 발휘하므로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하기 적합하며, 구성품이 적고 케이블 연결도 간단하여 설치와 조작이 편리. 신형 Gemstone 스피커는 크기가 약 50% 정도 작아졌고, 유닛의 성능이 고급형으로 개선되었으며, 서라운드 효과를 발휘하는 디지털 프로세싱 회로의 성능 업그레이드로 음질과 입체 사운드 재생 효과가 이전 모델에 비해서 더욱 향상되었다고. 미디어센터를 침대 옆 협탁 위에 올려 놓으면 딱 좋겠다. 디자인도 이 정도면 굿.
자, 이젠 프로젝터. 거실에 있는 프로젝션 TV가 65인치임을 감안할 때 Bigger 컨셉을 실현하려면 프로젝터가 필수인데, 현재 물망에 올라 있는 놈은 삼성에서 나온 DLP 프로젝터 SP-H500K. 상위모델인 SP-H700K까지는 필요 없을 듯 싶다.

그리고 스크린은 화이트 어드밴스 16:9 와이드 100인치 ER2-100H 전동형.
됐잖아, 그럼? 간단하지 뭐. 아, 물론 가격적인 문제는 나중에 고민하자고. 그러나, 현재 생각만 하고 있는 중이고, 귀찮다 싶으면 그냥 슬림형 TV 하나 들여놓을 수도 있음. DVD 플레이어야 이미 4대나 있으니까 - 근데 왜 이렇게 많지? - 그 중에 한 대를 할용하면 간단. 일단 이번 주 싱가폴 출장 다녀와서 최종 결정. KD와 얘기도 함 해봐야지. 또 어떤 뽐뿌를 할지...
오케바리, 핑계 좋고. 그럼, 우선 시장조사부터.
현재 거실의 A/V 시스템은 그대로 두고 - 뭐, 현재까지 큰 불만이 없으니 당연한 얘기 - Room 2 시스템은 "Simpler, but Bigger" 컨셉으로.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올인원 홈 씨어터 시스템 + 80-100인치 정도의 프로젝터 환경이 좋지 않을까. 우선, 올인원 패키지로 제일 먼저 레이다에 걸린 애는 Bose 3.2.1 GS II Home Theater System. 토탈 뮤직 & 홈 시어터 시스템이란다. 특히, 혁신적인 신기술을 적용하여 센터/리어 스피커 없이 2개의 스피커만으로도 5.1채널 재생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Simpler 컨셉에 딱이다.
스피커 2개, 베이스 스피커(서브우퍼 1개)와 앰프, DVD/CD/AM/FM 미디어센터로 구성. 2개의 스피커로도 5.1채널 홈시어터 효과를 발휘하므로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하기 적합하며, 구성품이 적고 케이블 연결도 간단하여 설치와 조작이 편리. 신형 Gemstone 스피커는 크기가 약 50% 정도 작아졌고, 유닛의 성능이 고급형으로 개선되었으며, 서라운드 효과를 발휘하는 디지털 프로세싱 회로의 성능 업그레이드로 음질과 입체 사운드 재생 효과가 이전 모델에 비해서 더욱 향상되었다고. 미디어센터를 침대 옆 협탁 위에 올려 놓으면 딱 좋겠다. 디자인도 이 정도면 굿.
자, 이젠 프로젝터. 거실에 있는 프로젝션 TV가 65인치임을 감안할 때 Bigger 컨셉을 실현하려면 프로젝터가 필수인데, 현재 물망에 올라 있는 놈은 삼성에서 나온 DLP 프로젝터 SP-H500K. 상위모델인 SP-H700K까지는 필요 없을 듯 싶다.

그리고 스크린은 화이트 어드밴스 16:9 와이드 100인치 ER2-100H 전동형.

됐잖아, 그럼? 간단하지 뭐. 아, 물론 가격적인 문제는 나중에 고민하자고. 그러나, 현재 생각만 하고 있는 중이고, 귀찮다 싶으면 그냥 슬림형 TV 하나 들여놓을 수도 있음. DVD 플레이어야 이미 4대나 있으니까 - 근데 왜 이렇게 많지? - 그 중에 한 대를 할용하면 간단. 일단 이번 주 싱가폴 출장 다녀와서 최종 결정. KD와 얘기도 함 해봐야지. 또 어떤 뽐뿌를 할지...
# by | 2005/06/14 22:31 | 주제는 없는데 | 트랙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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