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14일
오케이
어제까지 오프라인 가편집 합의 보고, 색 보정 후 사운드 믹싱 작업으로 넘어갈려는 찰나, 바로 그 찰나에 쏟아져 들어오는 이 난데 없는 수정 요청 피드백들. 미주 쪽은 잘 넘어가고 있는데, 아 만만찮은 유럽쪽 피드백.
다시 편집실로. 이젠 시간 별로 없다. 편집기사랑 풋티지 보면서 뗐다 붙였다, 똑닥 뚝닥. 오케이? 오케이.
30초 마스터 버전은 됐으니까 컷 다운 버전은 알아서, 오케이? 오케이. 내일 아침까지 오케이? 오케이.
내일은 그럼 아침부터 편집실과 녹음실 왔다리 갔다리 오케이? 오케이.
목요일까지 예정대로 전부 다 쫑 내기 오케이? 오케이?
최종 시사에서도 오케이? 오케이.
이러면 얼마나 좋겠어.
아, 시드니가 무지하게 지겨워지기 시작한다. 생각만큼 오케이 되는 일이 많지 않아서.
이젠 정말 막판에 몰렸다. 오케이 없으면 죽음이다.
다시 편집실로. 이젠 시간 별로 없다. 편집기사랑 풋티지 보면서 뗐다 붙였다, 똑닥 뚝닥. 오케이? 오케이.
30초 마스터 버전은 됐으니까 컷 다운 버전은 알아서, 오케이? 오케이. 내일 아침까지 오케이? 오케이.
내일은 그럼 아침부터 편집실과 녹음실 왔다리 갔다리 오케이? 오케이.
목요일까지 예정대로 전부 다 쫑 내기 오케이? 오케이?
최종 시사에서도 오케이? 오케이.
이러면 얼마나 좋겠어.
아, 시드니가 무지하게 지겨워지기 시작한다. 생각만큼 오케이 되는 일이 많지 않아서.
이젠 정말 막판에 몰렸다. 오케이 없으면 죽음이다.
# by | 2006/03/14 19:21 | 주제는 없는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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