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재, 호주 DVD 베스트셀러

지금 시드니 출장 중. 주말도 무시한 채 출장 왔으니 물론 열심히 일을 하고 있지요. 그런데, 호텔을 하필이면 회사에서 쇼핑 중심지에 있는 놈으로 잡아서, 식사하러 나갔다가 잠시 둘러봤더니 HMV 하고 버진 레코드가 바로 옆에 있네...켁.

시드니에서는, 최근에 출시된 듯한 다음 애들이 1위를 다투면서 팔려나가고 있단다. 두 매장 모두 이 타이틀들을 왕창 쌓아놓고 팔고 있음.

In Her Shoes
Elizabethtown
Into the Blue
Serenity

오늘은 잠시 탐색전(?)만 하고 왔으니까 - 타이틀도 별로 안사고 - 시간되면 다시 들러서 업데이트.

Sheraton on the Park. 담에 올 때는 이 호텔에 묵으면 안되겠다. 업데이트 끝.

by 8½이다 | 2006/02/12 16:28 | 주제는 없는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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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oculus at 2006/02/13 01:33
엠디엘에 벌써 몇 타이틀을 등록하셨군요. 이탈리아 11편 박스 등록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웃음). 코드3으로 사려고 꾹 참고 있는 <엘리자베스타운>이 미국과 동시에 발매되었나 봅니다. [Serenity]는 16일 유니버셜에서 13,200원에 출시할 예정이니 혹시나 구입하실 예정이면 참고하셔요. 몸 건강히 다녀오시구요.
Commented by 8½이다 at 2006/02/13 08:15
하하하, 그러게나 말이야. 타이틀 하나 등록하는 데 꽤 힘들었음. 제목에 영화이름을 전부 다 입력시켰더니 에러가 나서 영화를 하나 하나 링크 거는데, 등록안된 영화들이 많아서 뜻하지 않게 시간을 잡아 먹더군. 호주 타이틀이 미국보다 더 나은 점이 몇 가지 있는데,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 아나몰픽 화면비에 영어자막을 충실하게 지원. 심지어는 가끔 서플에도 영어자막을. 그리고 케이스가 대부분 (투명) 아마레이. 가격은 첫 출시가의 경우 미국과 거의 엇비슷, 그래서 엘리자베스타운 살까 하다 안샀다. 세일하는 애들은 우리나라 돈으로 8천원-1만원 언저리? 호주는 어쩔 수 없지만, 귀국하자마자 네덜란드로 가야하는데 거기는 안갈려고 작전을 모의중이다...^^ 금요일날 영화는 잘 봤니?
Commented by oculus at 2006/02/13 12:49
이전에 ezydvd에서 주문한 <브래스드 오프>하고 <행잉록의 피크닉>은 자막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요놈들이 예외적인 케이스였던 게로군요. / <엘리자베스타운>은 3월 20일 국내 출시예정으로 프리오더 떠 있네요. 잘 참으신 듯 싶어요. / 오, 또 네덜란드요. 너무 이동거리가 크군요. 부디 작전 성공하시길.../ 영화는 괜찮았어요. KD님도 스필버그 영화 중엔 그나마 제일 낫다라는 평가를...(웃음)
Commented by 8½이다 at 2006/02/13 14:10
하필이면 그런 예외적인 케이스의 타이틀을 구입하다니. 참, 호주 자국 영화들은 가끔 영어자막이 누락되어 출시되나 봐... 이상도 하지. / 오, 승민은 그냥 4.5인데, KD는 4.5에 추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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