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4월 26일
Beef or chicken
승무원들은 입사가 결정된 후 상당 기간 훈련을 받고 비행에 투입된다. 그런데 이렇게 오랜 훈련을 받았음에도 처음 비행에 나서게 되면 누구나 긴장을 하게 되는 모양이다.
현재 어떤 항공사 사무장으로 있는 여동생에게 들은 어떤 신입 승무원의 얘기.
기내식 시간. 메뉴가 두 가지일 경우 승무원들이 기계적으로 승객에게 물어보는 말이 있다.
"Beef or chicken?"
이 간단한 질문을 그동안 얼마나 연습하고 또 연습했을까. 그런데, 너무 긴장했던 나머지, 이 신입 승무원의 입에서 나온 말은,
"Beef or kitchen?"
옆에 있던 고참 승무원, 이 한 마디에 뒤로 넘어갈 뻔 했단다.....
현재 어떤 항공사 사무장으로 있는 여동생에게 들은 어떤 신입 승무원의 얘기.
기내식 시간. 메뉴가 두 가지일 경우 승무원들이 기계적으로 승객에게 물어보는 말이 있다.
"Beef or chicken?"
이 간단한 질문을 그동안 얼마나 연습하고 또 연습했을까. 그런데, 너무 긴장했던 나머지, 이 신입 승무원의 입에서 나온 말은,
"Beef or kitchen?"
옆에 있던 고참 승무원, 이 한 마디에 뒤로 넘어갈 뻔 했단다.....
# by | 2005/04/26 14:52 | 주제는 없는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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